광주폴리II운영파트너프로그램 – 거리로 나온 기억의상자 로드스쿨 > 사진(국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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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4일 토요일, 광주금남근린공원에서 

광주폴리II 운영프로그램인 두 번째 ‘기억의 상자 로드스쿨’이  진행되었습니다.

이날 기억의 상자 로드스쿨은, 금남지하상가에서 거리로 나와

광주청소년촛불문화제가 진행중인 금남근린공원에서

나비효과-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의 바라는 점을 노란 나비에 담아보는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.

시민들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메시지는

금남지하상가 만남의 광장 인근에 설치된 광주폴리II ‘기억의상자(고석홍, 김미희)’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